(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탄핵 소추위원단과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의 시간 싸움을 다뤘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서 펼쳐지고 있는 탄핵 소추위원단과 박근헤 대통령 대리인단의 입장에 대해 분석했다.
‘뉴스룸’은 권성동 탄핵 소추위원단장이 추가 증인 신청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내용에 대해 전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시간 끌기 전략을 펼 것에 대해 견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측은 이 경계대로 지연전략을 펼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고영태 증인의 증거능력을 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존에 증인 신청이 기각된 인물들도 일부 증인 재신청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서 펼쳐지고 있는 탄핵 소추위원단과 박근헤 대통령 대리인단의 입장에 대해 분석했다.
‘뉴스룸’은 권성동 탄핵 소추위원단장이 추가 증인 신청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내용에 대해 전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시간 끌기 전략을 펼 것에 대해 견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측은 이 경계대로 지연전략을 펼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고영태 증인의 증거능력을 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존에 증인 신청이 기각된 인물들도 일부 증인 재신청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9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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