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이 인터넷 방송 인터뷰에 대해 다뤘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금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발언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은 그가 3월 13일 전에 탄핵심판이 끝나야 한다고 한 발언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크게 반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측이 제기한 불공정성 의혹에 대해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크게 꾸짖었다고 함께 전했다.
또한 ‘뉴스룸’은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인터넷 방송인 정규재 TV를 통해 인터뷰를 하기로 한 것이 설 연휴 전에 전방위적으로 자기 방어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금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발언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은 그가 3월 13일 전에 탄핵심판이 끝나야 한다고 한 발언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크게 반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측이 제기한 불공정성 의혹에 대해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크게 꾸짖었다고 함께 전했다.
또한 ‘뉴스룸’은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인터넷 방송인 정규재 TV를 통해 인터뷰를 하기로 한 것이 설 연휴 전에 전방위적으로 자기 방어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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