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하 정호성)의 이경재 의원(이하 이경재)에 대한 부당의혹 문제를 다뤘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특검의 수사 현황 등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은 정호성과 이경재 부인의 녹취록 내용을 볼 때 청와대 차원에서 이경재 의원의 민원을 처리해줬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이경재 의원 측과 저작권 문제 등으로 법적 다툼이 있던 상대에게 검찰 및 경찰조사도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관련 사건의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특검의 수사 현황 등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은 정호성과 이경재 부인의 녹취록 내용을 볼 때 청와대 차원에서 이경재 의원의 민원을 처리해줬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이경재 의원 측과 저작권 문제 등으로 법적 다툼이 있던 상대에게 검찰 및 경찰조사도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관련 사건의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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