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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방탄소년단(BTS), 올 상반기 컴백…‘가요계 불타오르게할 상남자들이 온다’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1.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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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2017년 상반기 가요계를 불타오르게할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컴백 신호탄을 쐈다.
 
지난 23일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3일 ‘윙스(WINGS)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You Never Walk Alone)‘을 공개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고, 지난해 정규 2집 ‘윙스(WINGS)’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인 미국 ‘빌보드 200’ 26위, 한국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UK) 진입과 가온차트 ‘2016년 총결산 앨범차트’에서 75만장 이상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BST)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ST)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번에도 ‘윙스(WINGS)외전’에 담길 신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윙스(WINGS)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You Never Walk Alone)"은 지난해 10월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정규 2집 "윙스(WINGS)"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현재 까지를 정리 해 본다면, ‘성장’이란 단어로 정리 할 수 있을것이다. 방탄소년단의 실력적 성장은 현재까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참여한 곡들을 보면 쉽게 느낄 수 있다.
 
데뷔 싱글부터 미니 1·2집은 10대 청소년이 바라보는 꿈과 사랑, 현실을 노래했고, 이후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을 보다 대중에게 확실히 드러낸 ‘화양연화’ 시리즈는 조금 더 성숙하고 실력적 성장이 돋보이는 성장이였다 이렇듯 방탄소년단은 꾸준히 변화하고 성장해왔다. 최근 수록곡 ‘불타오르네(FIRE)’가 1억 뷰를 돌파하면서 유튜브가 선정한 2016년 전 세계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
 
방탄소년단(BST)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ST)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지난 10월 발표한 정규 2집 ‘윙스’는 성숙했지만 여전히 혼란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윙스’의 슬로건은 ‘소년, 악마를 만나다(Boy meets evil)’. ‘화양연화’가 청춘 내면을 말했다면, ‘윙스’에서는 외부의 유혹에 의해 발생하는 갈등을 주제로, 음악적으로 보다 깊이 있는 색을 보여줬다고 할수있다.
 
안무나 스타일도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안무는 빅히트 소속 안무가 손성득이 전담하고 있는다. 데뷔 초 멤버 전원의 오차 없는 칼군무와 가사에 충실한 동작이 주가 됐다면, 앨범을 거듭할수록 멤버 개개인의 제스처와 동선이 돋보이는 안무로 발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에는 빠지지 않는 트랙이 있는데, 바로 인트로와 아웃트로다.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는 주로 랩몬스터와 슈가가 도맡아 솔로 랩을 선보였다. 힙합 그룹다운 아이덴티티를 살린 것. ‘윙스’에서는 제이홉이 처음으로 인트로를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윙스’에서는 제이홉이 인트로 곡을 맡은 만큼, 그의 독무 영상을 트레일러로 공개했다. 고난이도의 동작과 더불어 제이홉의 파워풀한 래핑이 어우러져 공개 직후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일곱 멤버 모두 뒤쳐짐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준 덕분이다. 
 
방탄소년단(BST)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ST)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윙스’에서는 진과 뷔의 보컬 실력 향상이 두드러졌다. 진은 후렴구 고음이 인상적인 솔로곡 ‘어웨이크(Awake)’를 선보였는데, 가녀린 미성과 애절한 감성을 적절히 조화시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뷔 역시 네오 소울 장르의 곡으로, 중저음대는 물론 가성까지 오가는 보컬 실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각각 SBS 예능 ‘정글의 법칙’과 KBS2 드라마 ‘화랑’에 합류해 개인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팀워크 역시 끈끈하다. SNS를 통해 서로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축하해주고, 개인 활동을 모니터링해준다. ‘2016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에 호명됐을 때, 제일 먼저 서로를 끌어안아주던 모습에서 돈독한 우정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연습생 때 ‘우리는 언제 ’MAMA’에 가볼까’라고 했었다”며 눈물을 보인적이 있다. 지금 방탄소년단은 데뷔 4년차를 바라보는 성장해가는 아티스트로써 꿈을 무대 위에서 하나씩 이뤄가고 있다. 앞으로 방탄소년단이 걸어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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