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반기문의 대선행보에 대해 비판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방송에서 유시민은 반기문이 UN사무총장이라는 자리를 사유화한 것처럼 느껴져 기분 나쁘다고 했다.
더불어 UN사무총장이라는 자리는 반기문이라는 개인이 개인기를 통해 얻은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정파를 초월해 도와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그가 각종 대선행보에서 전 UN사무총장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것은 그 자리를 ‘인 마이 포켓’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방송에서 유시민은 반기문이 UN사무총장이라는 자리를 사유화한 것처럼 느껴져 기분 나쁘다고 했다.
더불어 UN사무총장이라는 자리는 반기문이라는 개인이 개인기를 통해 얻은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정파를 초월해 도와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그가 각종 대선행보에서 전 UN사무총장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것은 그 자리를 ‘인 마이 포켓’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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