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과 전원책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인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1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전원책이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중 한 명인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헌법재판소 등에서 여러 막말을 한 것으로 유명한 서석구 변호사의 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심리에서 보호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 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전원책은 박근혜 대통령 측 인원들과 탄핵까진 반대하는 세력들을 결집하는 효과는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1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전원책이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중 한 명인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헌법재판소 등에서 여러 막말을 한 것으로 유명한 서석구 변호사의 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심리에서 보호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 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전원책은 박근혜 대통령 측 인원들과 탄핵까진 반대하는 세력들을 결집하는 효과는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