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촛불 집회 현장을 중계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제 12차 촛불 집회 상황을 보도했다.
그들은 해당 현장에서 재벌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전했다. 최순실-박근혜 대통령에게 특혜를 바라고 뇌물을 건냈다는 것이다.
더불어 서울에서 모인 촛불 집회 인원은 10만 여명인 것으로 전했다. ‘뉴스룸’은 한파로 인해 규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또한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의 30주년 행사와 정원 스님 추모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제 12차 촛불 집회 상황을 보도했다.
그들은 해당 현장에서 재벌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전했다. 최순실-박근혜 대통령에게 특혜를 바라고 뇌물을 건냈다는 것이다.
더불어 서울에서 모인 촛불 집회 인원은 10만 여명인 것으로 전했다. ‘뉴스룸’은 한파로 인해 규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또한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의 30주년 행사와 정원 스님 추모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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