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비타민’에서 이휘재가 김응수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16일 방영된 KBS2 ‘비타민’에서 신년기획을 맞아 ‘약이되는 5대 슈퍼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마늘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에 이연복셰프는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마늘을 많이먹었다 볶음요리하면 항상 마늘이 들어간다 자양강장제 역할을 했을것이다 정력에도 좋다는 이야기도 항상있었다”라며 마늘예찬을 늘어놨다.
이어 김응수는 “나는 하루종일 집에 있을때는 통마늘을 까서 생으로 먹는다”라고 말하며 “그거 쉬워요 시간도 잘가고”라며 자신의 건강한 습관을 자랑했다.
이를들은 이휘재는 “저기 죄송한데 도대체 몇살까지 사실려고”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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