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세상에 예쁜 말을 모두 모아 품에 안아줘도 모자랄 경수야. 오늘은 너의 날이야.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그 누구보다 많은 생일 축하를 받을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진심을 담아 생일 축하를 전해.
영화 촬영에 무대 인사에 2016년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을 너. 엑소엘은 경수의 건강이 제일 우선이라는 거 알지?
2017년에는 ‘신과 함께’부터 ‘7호실’까지 벌써 두 작품이 예약 돼 있어서 우리는 즐거운데... 열심히 하는 만큼 꼭 열심히 쉬기도 하자.
세상 행복만 했으면 하는 경수. 늘 곁에는 행복과 기쁨만 함께하길. 혹여나 슬픔이 있는 날에는 엑소엘이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색을 가진 경수야. 우리에게 봄을 알려줘서, 우리 곁으로 와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
우주 최강 근엄 큐디.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잘 어울리는 만능 경수는 사랑이야. 눈부시도록 아름다울 너의 2017년을 기대할게
햇살처럼 따뜻한 경수야. 네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르면 그 시간이 언제든 우리의 마음에선 따뜻한 봄 아지랑이가 피어올라.
2017년에는 그 누구의 말보다 경수, 네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걸 하고 또 이룰 수 있길 바라. 다시 한 번 더 생일 축하해!
세상에 예쁜 말을 모두 모아 품에 안아줘도 모자랄 경수야. 오늘은 너의 날이야.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그 누구보다 많은 생일 축하를 받을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진심을 담아 생일 축하를 전해.
영화 촬영에 무대 인사에 2016년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을 너. 엑소엘은 경수의 건강이 제일 우선이라는 거 알지?
2017년에는 ‘신과 함께’부터 ‘7호실’까지 벌써 두 작품이 예약 돼 있어서 우리는 즐거운데... 열심히 하는 만큼 꼭 열심히 쉬기도 하자.
세상 행복만 했으면 하는 경수. 늘 곁에는 행복과 기쁨만 함께하길. 혹여나 슬픔이 있는 날에는 엑소엘이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색을 가진 경수야. 우리에게 봄을 알려줘서, 우리 곁으로 와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
우주 최강 근엄 큐디.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잘 어울리는 만능 경수는 사랑이야. 눈부시도록 아름다울 너의 2017년을 기대할게
햇살처럼 따뜻한 경수야. 네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르면 그 시간이 언제든 우리의 마음에선 따뜻한 봄 아지랑이가 피어올라.
2017년에는 그 누구의 말보다 경수, 네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걸 하고 또 이룰 수 있길 바라. 다시 한 번 더 생일 축하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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