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엑소가 음악 방송을 넘어 드라마까지 무대를 확장시켰다.
영화까지 섭렵한 디오부터 ‘왕은’ 백현, 그리고 곧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을 ‘미씽나인’ 찬열, ‘우주의 별이’ 수호까지. 그들의 매력을 알아보자.
엑소 수호는 ‘세 가지 색 판타지- 우주의 별이’는 1월 26일 첫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우주의 별이’는 오빠 팬심이 넘치는 저승사자 별이와 요절이 예상되는 가수 우주가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감각 로맨스로 환상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엑소의 수호(김준면)가 이승의 스타 ‘우주’역을 맡았다.
‘우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런가하면 엑소 백현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10황제 왕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며 겪어가는 좌충우돌 스토리다. 백현이 맡은 ‘왕은’은 말괄량이에 철이 덜 들었지만 하나뿐인 아내 순덕을 위해 목숨을 받치며 팬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뭘 좋아할지 몰라 왕은이를 준비해 봤다’
엑소 찬열 또한 곧 브라운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12일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는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다. 여기서 찬열은 주인공 준오와 같은 밴드 그룹 드리머즈의 드러머이자 비주얼담당으로 무인도에서 모두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무리에게 희망을 주는 이열로 분한다.
‘우리 열이 힘든 촬영 없게 해 주세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바쁜 2016년을 보냈던 디오 또한 엑소 연기돌 멤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다. 디오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환상 한강우 역으로 분하며 눈에 띄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영화 ‘카트’ ‘순정’ ‘형’을 비롯해 2017년에는 ‘7호실’, ‘신과 함께’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팬들의 즐거운 함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엑소 연기력의 중심 디오’
엑소가 음악 방송을 넘어 드라마까지 무대를 확장시켰다.
영화까지 섭렵한 디오부터 ‘왕은’ 백현, 그리고 곧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을 ‘미씽나인’ 찬열, ‘우주의 별이’ 수호까지. 그들의 매력을 알아보자.
엑소 수호는 ‘세 가지 색 판타지- 우주의 별이’는 1월 26일 첫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우주의 별이’는 오빠 팬심이 넘치는 저승사자 별이와 요절이 예상되는 가수 우주가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감각 로맨스로 환상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엑소의 수호(김준면)가 이승의 스타 ‘우주’역을 맡았다.
‘우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런가하면 엑소 백현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10황제 왕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며 겪어가는 좌충우돌 스토리다. 백현이 맡은 ‘왕은’은 말괄량이에 철이 덜 들었지만 하나뿐인 아내 순덕을 위해 목숨을 받치며 팬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뭘 좋아할지 몰라 왕은이를 준비해 봤다’
엑소 찬열 또한 곧 브라운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12일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는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다. 여기서 찬열은 주인공 준오와 같은 밴드 그룹 드리머즈의 드러머이자 비주얼담당으로 무인도에서 모두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무리에게 희망을 주는 이열로 분한다.
‘우리 열이 힘든 촬영 없게 해 주세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바쁜 2016년을 보냈던 디오 또한 엑소 연기돌 멤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다. 디오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환상 한강우 역으로 분하며 눈에 띄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영화 ‘카트’ ‘순정’ ‘형’을 비롯해 2017년에는 ‘7호실’, ‘신과 함께’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팬들의 즐거운 함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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