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출연해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이날 ‘원더풀데이’에서 김혜선 이차용 부부는 시종일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이차용 대표는 김혜선과의 첫 만남에 대해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쁜 여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고, 김혜선 역시 “남편을 만나고 설레어서 밤잠을 설쳤다”고 이차용 대표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 VCR 영상을 통해 공개된 김혜선, 이차용 부부의 모습은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VCR 영상 속 김혜선은 정성껏 아침을 차리는 것은 물론, 남편을 위해 삶은 밤을 모두 까서 준비하기도 했다. 김혜선은 새벽 6시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고 밝혔고, 이에 박준형은 “진짜 매일 저렇게 먹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김혜선은 지난해 5월, 2살 연상 사업가 이차용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출연해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이날 ‘원더풀데이’에서 김혜선 이차용 부부는 시종일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이차용 대표는 김혜선과의 첫 만남에 대해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쁜 여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고, 김혜선 역시 “남편을 만나고 설레어서 밤잠을 설쳤다”고 이차용 대표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 VCR 영상을 통해 공개된 김혜선, 이차용 부부의 모습은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VCR 영상 속 김혜선은 정성껏 아침을 차리는 것은 물론, 남편을 위해 삶은 밤을 모두 까서 준비하기도 했다. 김혜선은 새벽 6시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고 밝혔고, 이에 박준형은 “진짜 매일 저렇게 먹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김혜선은 지난해 5월, 2살 연상 사업가 이차용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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