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故김형은, 아직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우정 “사랑해 보고 싶어”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7.01.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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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 기자] 심진화가 故김형은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에 방문했다.
 
지난 5월 3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이 생일. 36번째 생일. 생일축하해. 인증샷 잘찍었지? 너도 나오고 나도 나오고 케익도 나오고 꽃도 나오고~ 내가 사진 잘찍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故 김형은 납골당 / 심은화 인스타그램 
故 김형은 납골당 / 심은화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형은의 생일을 맞아 김형은의 납골당 앞에 꽃과 케이크를 놓아두고 찍은 모습이다. 케이크 위에는 ‘36’이라는 초가 꽂혀 있어 그녀의 아까운 청춘을 위로하는 것 처럼 보인다.
 
심진화와 김형은은 과거 SBS ‘웃찾사’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그녀가 사망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故 김형은은 지난 2006년 12월 16일 강원도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수술을 받은 후 2007년 1월 10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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