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자흐스탄 출신 라킴배바(Rakhimbeava)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인형같은 외모에 환상적인 몸매를 소유한 라킴배바는 영국 노팅엄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한 ‘뇌섹녀’다. 라킴배바는 “키 175.3cm, 허리 22인치, 엉덩이 34인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
그녀의 모습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녀가 이슬람교가 대부분인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노출을 멀리하는 이슬람 여성들과 달리 라킴배바는 사람들 앞에 자신의 건강한 매력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그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다. 내 몸매가 저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킴배바는 온라인상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바비인형이라니 너무 부담스럽다”며 “나를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누리꾼들에게 부탁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자흐스탄 출신 라킴배바(Rakhimbeava)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인형같은 외모에 환상적인 몸매를 소유한 라킴배바는 영국 노팅엄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한 ‘뇌섹녀’다. 라킴배바는 “키 175.3cm, 허리 22인치, 엉덩이 34인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
그녀의 모습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녀가 이슬람교가 대부분인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노출을 멀리하는 이슬람 여성들과 달리 라킴배바는 사람들 앞에 자신의 건강한 매력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그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다. 내 몸매가 저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