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해피투게더’에 역대급 형제들이 등장했다. 입담 하나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낸 그들.
개그맨 형제 양세형-양세찬, 힙합 형제 지코, 우태운을 보자
양세형과 양세찬은 그들의 직업에 맞게 역대급 입담을 뽐냈다. 양세형은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양세형의 이름을 언급하며 동반자로 소개하기도 했다.
‘훈훈한 형님 아우님’
힙합계에서 형제라고 하면 단연 지코와 우태운이 아닐까. 우태운은 양세찬을 상대로 치킨 에피소드를 재연하게 되자 찌릿한 눈빛으로 지코를 보며 "내가 이렇게 가는 구나"라고 호감 이미지를 만들려다가 실패하자 자포자기 해 버리며 ‘개그 형제’로도 손색이 없었다.
‘힙합 형제가 개그 형제로’
‘해피투게더’에 역대급 형제들이 등장했다. 입담 하나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낸 그들.
개그맨 형제 양세형-양세찬, 힙합 형제 지코, 우태운을 보자
양세형과 양세찬은 그들의 직업에 맞게 역대급 입담을 뽐냈다. 양세형은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양세형의 이름을 언급하며 동반자로 소개하기도 했다.
‘훈훈한 형님 아우님’
힙합계에서 형제라고 하면 단연 지코와 우태운이 아닐까. 우태운은 양세찬을 상대로 치킨 에피소드를 재연하게 되자 찌릿한 눈빛으로 지코를 보며 "내가 이렇게 가는 구나"라고 호감 이미지를 만들려다가 실패하자 자포자기 해 버리며 ‘개그 형제’로도 손색이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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