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엠마 왓슨의 목소리가 담긴 영화 ‘미녀와 야수’의 수록곡이 공개됐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디즈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속에서 엠마 왓슨이 부른 노래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0초 분량의 음성에는 엠마 왓슨이 직접 부른 영화 수록곡 ‘Somgething there’가 담겨 있다.
‘미녀와 야수’ 스틸컷 / YouTube
디즈니는 영화 속에서 주인공 벨(Belle)을 연기할 엠마 왓슨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아리따운 노래와 춤을 선보일 엠마 왓슨을 상상하면서 하루빨리 영화가 개봉하길 기원했다.
한편, 제작 초기 단계부터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미녀와 야수’는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디즈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속에서 엠마 왓슨이 부른 노래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0초 분량의 음성에는 엠마 왓슨이 직접 부른 영화 수록곡 ‘Somgething there’가 담겨 있다.
디즈니는 영화 속에서 주인공 벨(Belle)을 연기할 엠마 왓슨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아리따운 노래와 춤을 선보일 엠마 왓슨을 상상하면서 하루빨리 영화가 개봉하길 기원했다.
한편, 제작 초기 단계부터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미녀와 야수’는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2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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