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슬기 기자)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여교사’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유인영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단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17년 1월 개봉된다.
유인영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5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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