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수 정재형이 깔끔한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는 가수 정재형은 도심 속에 위치한 집에서 여유 있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어떤 날은 뮤지션, 어떤 날은 식(물)집사"라며 자신을 소개한다. 함께 공개되는 정재형의 집은 넓은 규모,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한쪽에 자리잡은 정원이 이목을 끈다.
정재형은 집 마당의 죽은 나무 정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넘어뜨리긴 했는데 어떻게 자르냐"라며 막막함을 느낀다. 그러나 곧 죽은 나무 자르기에 직접 도전하며 이목을 끈다.
또한 정재형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쳐한다. 동시에 "이거 '일로 만난 사이' 아니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정재형은 자신을 찾아 온 친구 엄정화의 '분갈이' 부탁을 받는다. 곧이어 유재석의 전화가 걸려오며 대화 내용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나이 51세인 정재형은 지난 1995년 그룹 베이시스 멤버로 데뷔했다.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재형은 꾸준히 개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정재형의 절친 엄정화의 나이는 52세다. 엄정화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는 가수 정재형은 도심 속에 위치한 집에서 여유 있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어떤 날은 뮤지션, 어떤 날은 식(물)집사"라며 자신을 소개한다. 함께 공개되는 정재형의 집은 넓은 규모,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한쪽에 자리잡은 정원이 이목을 끈다.
정재형은 집 마당의 죽은 나무 정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넘어뜨리긴 했는데 어떻게 자르냐"라며 막막함을 느낀다. 그러나 곧 죽은 나무 자르기에 직접 도전하며 이목을 끈다.
또한 정재형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쳐한다. 동시에 "이거 '일로 만난 사이' 아니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정재형은 자신을 찾아 온 친구 엄정화의 '분갈이' 부탁을 받는다. 곧이어 유재석의 전화가 걸려오며 대화 내용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나이 51세인 정재형은 지난 1995년 그룹 베이시스 멤버로 데뷔했다.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재형은 꾸준히 개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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