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서현진이 에릭과의 벽키스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코너에는 새로운 로코 여왕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서현진은 부모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요즘 친구들이 드라마 좋다고 하더라 고맙다까지 하셨는데 씨에프를 찍고 나서부터 나한테는 뭐 안 떨어지냐고 아빠한테 연락이 오셨다. 원하시는 걸 하나 사드리기로 했다. 섹소폰을 하셔서 연주복 선물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해영과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 서현진은 “그렇게 술을 자주 먹진 않는다. 먹으면 목까지 빨갛게 돼서 티가 확 난다. 맨 정신으로 취한 사람을 많이 봐서 그렇게 연기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 서현진은 ‘또 오해영’ 속 명장면 ‘벽키스’, ‘벽드신’에 대해 “인터넷으로 볼 줄만 알았지 직접 들을 줄은 몰랐다”며 “저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파트너였던 에릭에 대해 “아주 좋은 파트너였다. 매너도 좋고 배려도 좋고 아이디어도 많으셨다”고 칭찬했고, 평소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는 “생각 많은 스타일이다. 돌다리 101번 두드려보는 스타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코너에는 새로운 로코 여왕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서현진은 부모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요즘 친구들이 드라마 좋다고 하더라 고맙다까지 하셨는데 씨에프를 찍고 나서부터 나한테는 뭐 안 떨어지냐고 아빠한테 연락이 오셨다. 원하시는 걸 하나 사드리기로 했다. 섹소폰을 하셔서 연주복 선물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해영과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 서현진은 “그렇게 술을 자주 먹진 않는다. 먹으면 목까지 빨갛게 돼서 티가 확 난다. 맨 정신으로 취한 사람을 많이 봐서 그렇게 연기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 서현진은 ‘또 오해영’ 속 명장면 ‘벽키스’, ‘벽드신’에 대해 “인터넷으로 볼 줄만 알았지 직접 들을 줄은 몰랐다”며 “저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파트너였던 에릭에 대해 “아주 좋은 파트너였다. 매너도 좋고 배려도 좋고 아이디어도 많으셨다”고 칭찬했고, 평소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는 “생각 많은 스타일이다. 돌다리 101번 두드려보는 스타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31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