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유아인은 과거 SNS에 게재한 정치적 발언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유아인은 자신만의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들어볼 수있었다.
이날 유아인은 과거 자신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정치적 발언을 한 게 3년 전이다. 안 한지 오래됐다. 그래도 사실은 정치는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시대정신이다”고 밝혔다.
이어 “점점 개인화 되어가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살아가지만 그것을 위해 중요한 것이 정치이다.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이분법 구도에서 벗어나서 유연하고 오픈된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보고 참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 유아인은 “반드시 그래야한다. 어떤 대학, 어떤 직장을 다닐지 생각하는 것 만큼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해야하는지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우리가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평가하는 만큼 투표로 참여하는 것이 우리가 주어진 첫번째 몫인 것 같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등 휴식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나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따를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들어볼 수있었다.
이날 유아인은 과거 자신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정치적 발언을 한 게 3년 전이다. 안 한지 오래됐다. 그래도 사실은 정치는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시대정신이다”고 밝혔다.
이어 “점점 개인화 되어가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살아가지만 그것을 위해 중요한 것이 정치이다.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이분법 구도에서 벗어나서 유연하고 오픈된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보고 참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 유아인은 “반드시 그래야한다. 어떤 대학, 어떤 직장을 다닐지 생각하는 것 만큼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해야하는지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우리가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평가하는 만큼 투표로 참여하는 것이 우리가 주어진 첫번째 몫인 것 같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4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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