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화보 촬영장으로 이동하다 교통사고가 났다.
27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 별 일] 웨딩 화보 촬영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한별은 화보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으며 “너무 오랜만에 촬영해가지고 촬영하는 법 까먹었으면 어떡해? 포즈 못 취하면 어떡해? ‘여기 보면 돼요?’ 막 이러면서”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어 “기대 반 걱정 반이다. 6년만에 하는 거니까 내 얼굴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고. 옛날엔 화보 찍으면 1시간 반, 2시간에서 끝나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박한별은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며 “유행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 나 변신하는 거 찍어서 쇼츠 올리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변신도 녹화도 힘들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 “(구독자 10만명 기념으로) 바자회를 한다”고 자랑했으나, “나 바본가봐. 바자회 포스터 찍으려고 손수건이랑 입을 티 다 가져와놓고 다 두고 왔다”며 자책했다.
박한별은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이동하던 가운데 교통사고가 나 늦게 도착했다. 이에 박한별은 “액땜했다. 나는 안 다쳤는데 차가 범퍼가 날라갔다. 사고가 나서 택시 타고 나 혼자왔다”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박한별은 다양한 드레스를 소화하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박한별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아준, 아림 군을 두고 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 별 일] 웨딩 화보 촬영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한별은 화보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으며 “너무 오랜만에 촬영해가지고 촬영하는 법 까먹었으면 어떡해? 포즈 못 취하면 어떡해? ‘여기 보면 돼요?’ 막 이러면서”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한별은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며 “유행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 나 변신하는 거 찍어서 쇼츠 올리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변신도 녹화도 힘들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 “(구독자 10만명 기념으로) 바자회를 한다”고 자랑했으나, “나 바본가봐. 바자회 포스터 찍으려고 손수건이랑 입을 티 다 가져와놓고 다 두고 왔다”며 자책했다.
박한별은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이동하던 가운데 교통사고가 나 늦게 도착했다. 이에 박한별은 “액땜했다. 나는 안 다쳤는데 차가 범퍼가 날라갔다. 사고가 나서 택시 타고 나 혼자왔다”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박한별은 다양한 드레스를 소화하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7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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