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븐♥' 이다해, 또 여행 떠났다…마지막 작품은 6년 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다해가 또 여행을 떠났다.

지난 23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25일에는 "발리까지 와서 쉬지 못하고 일 보다가 보니 오후 5시. 그때부터 열심히 쉬고 놀고먹고 마시고"라는 글을 남겼다.

27일 오전에는 "몰디브에서의 좋은 기억으로 발리에서도 다시 찾은 포시즌스. 리조트 한 곳 한 곳에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 너무 예쁘고 좋은 이곳.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진다"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발리를 즐기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유로워 보이는 이다해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게시글을 본 소유진은 "와 진짜 최고"라는 댓글을, 네티즌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부러워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해 5월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스위스, 두바이, 몰디브 등 해외에서 두 달간 신혼여행을 즐겼다. 

이다해의 국적은 호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호주로 이민을 간 후 2001년 제71회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 참가해 춘향 진에 입상했다. 이후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다해의 가장 최근 출연 작품은 2018년 5월 종영한 SBS '착한마녀전'으로, 이후 6년 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현재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