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역주행 신화',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 등의 수식어를 얻은 그룹 데이식스(DAY6)가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데이식스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코서트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를 개최한다.
해당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25일 공식 팬클럽 회원 대상 선예매를 진행했으며, 2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
이날 약 200만 트래픽을 기록하며 회당 1만 1000석, 총 3회 공연의 도합 3만 3000석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 데이식스의 이번 공연은 동시 접속자 수가 치솟으며 그룹 자체 최고 트래픽 기록까지 세웠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DAY6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 : You are My Day''(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 : 유 아 마이 데이')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공연도 매진을 달성하며 인기를 여실히 입증했다.
데이식스의 이번 콘서트는 무대를 중심으로 좌석이 360도로 개방된다. 360도 개방 콘서트는 가수 아이유(IU, 본명 이지은), 임영웅, 박효신 등이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콘서트의 티켓팅을 장렬하게 실패한 많은 팬들은 "데이식스 주제 파악이 시급하다", "더 넓은 공연장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데이식스 고척돔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지난 3월 18일 완전체 앨범 'Fourever'(포에버)를 발매했다. 신보는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았다.
앨범 발매 다음날인 19일 기준 타이틀곡 'Welcome to the Show' 포함 새 앨범에 수록된 7곡이 모두 멜론 '톱 100'에 차트인했으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DAY6의 반가운 컴백 활약에 힘입어 그룹 여백기 동안 더블 역주행에 성공한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도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탔다.
26일 기준 멜론 '톱 100' 기준 '예뻤어'는 12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14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데이식스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코서트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를 개최한다.
해당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25일 공식 팬클럽 회원 대상 선예매를 진행했으며, 2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DAY6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 : You are My Day''(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 : 유 아 마이 데이')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공연도 매진을 달성하며 인기를 여실히 입증했다.
데이식스의 이번 콘서트는 무대를 중심으로 좌석이 360도로 개방된다. 360도 개방 콘서트는 가수 아이유(IU, 본명 이지은), 임영웅, 박효신 등이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콘서트의 티켓팅을 장렬하게 실패한 많은 팬들은 "데이식스 주제 파악이 시급하다", "더 넓은 공연장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데이식스 고척돔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지난 3월 18일 완전체 앨범 'Fourever'(포에버)를 발매했다. 신보는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았다.
앨범 발매 다음날인 19일 기준 타이틀곡 'Welcome to the Show' 포함 새 앨범에 수록된 7곡이 모두 멜론 '톱 100'에 차트인했으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DAY6의 반가운 컴백 활약에 힘입어 그룹 여백기 동안 더블 역주행에 성공한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도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7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