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용준형이 새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지난 25일 용준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곡 한곡 쌓다보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Beautiful Dystopia’라는 장면을 마주 하게 됐고, 그 여정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그저 행복하다”고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용준형은 “언제나 음악을 만들어내는 이유는 변하지 않을 거다”라며 “감사합니다”라고 앨범을 발매한 것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앞서 용준형은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Beautiful Dystopia’를 발매하며 컴백을 알렸다. ‘Beautiful Dystopia’에는 총 5개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TOMORROW’는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오늘이 전부였던 삶에서 벗어나 내일을 꿈꾸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이외에 ‘Never Stop Calling Me’, ‘See U Hurt’, ‘In My Sight’, ‘Beautiful Dystopia’ 등이 실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신곡 ‘Fall Into Blue’ 이후 발매한 새 앨범으로,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용준형과 현아는 지난 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25일 용준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곡 한곡 쌓다보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Beautiful Dystopia’라는 장면을 마주 하게 됐고, 그 여정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그저 행복하다”고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용준형은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Beautiful Dystopia’를 발매하며 컴백을 알렸다. ‘Beautiful Dystopia’에는 총 5개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TOMORROW’는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오늘이 전부였던 삶에서 벗어나 내일을 꿈꾸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이외에 ‘Never Stop Calling Me’, ‘See U Hurt’, ‘In My Sight’, ‘Beautiful Dystopia’ 등이 실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신곡 ‘Fall Into Blue’ 이후 발매한 새 앨범으로,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6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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