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기분 전환을 위해 내돈내산 쇼핑에 나섰다.
26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내가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은 예슬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나 커피 너무 땡겨.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에 아직 커피 없이는 시작할 수가 없어서 급하게 커피 원샷하러 왔다. 같이 가볼래?”라며 카페를 방문했다.
한예슬은 에스프레소를 기다리며 “나는 사실 이런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의 여러 가지의 커피보다는 이렇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앉아서 친구들이랑 담소를 나누면서 먹는 커피도 좋지만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고 빠르게”라며 커피 취향을 언급했다.
한예슬은 커피를 마시며 “어제 집에 갑자기 정전이 났다. 근데 오늘 갑자기 물이 새는 것이다. 집에서. 진짜 TMI인데 (다른 사람이) 내 차를 박았다. 차도 박살이 났다. 이 모든 일들이 며칠 안에 다 일어났다. 모든 슬픔과 스트레스는 커피 한 잔으로”라며 잊으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상황 속 화이트데이를 맞은 한예슬은 “이건 신의 계시다. 나는 오늘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낼 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원샷을 하고 난 후에 명품 쇼핑을 갈 것이다. 오늘 화이트데이니까. 이번주 힘들었으니까 나를 위한 선물을 사겠다. 내돈내산하러 가겠다. 어제의 슬픔은 안녕 오늘의 새로운 기쁨이”라며 쇼핑에 나섰다.
한예슬은 홀로 쇼핑하며 “(명품 브랜드 L사) 가방 2개를 샀다”고 자랑하며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26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내가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은 예슬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나 커피 너무 땡겨.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에 아직 커피 없이는 시작할 수가 없어서 급하게 커피 원샷하러 왔다. 같이 가볼래?”라며 카페를 방문했다.
한예슬은 에스프레소를 기다리며 “나는 사실 이런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의 여러 가지의 커피보다는 이렇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앉아서 친구들이랑 담소를 나누면서 먹는 커피도 좋지만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고 빠르게”라며 커피 취향을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 속 화이트데이를 맞은 한예슬은 “이건 신의 계시다. 나는 오늘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낼 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원샷을 하고 난 후에 명품 쇼핑을 갈 것이다. 오늘 화이트데이니까. 이번주 힘들었으니까 나를 위한 선물을 사겠다. 내돈내산하러 가겠다. 어제의 슬픔은 안녕 오늘의 새로운 기쁨이”라며 쇼핑에 나섰다.
한예슬은 홀로 쇼핑하며 “(명품 브랜드 L사) 가방 2개를 샀다”고 자랑하며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6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