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ENA&채널 십오야 신규 예능 '찐팬구역'이 오는 4월 첫 방송 된다.
'찐팬구역'은 팬이 주인공인 최초의 스포츠 예능으로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를 담는다. 스튜디오 수파두파와 에그이즈커밍이 공동제작하고, ENA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선수가 아닌 팬을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인만큼 제작진의 면면도 기대를 높인다.
26일 '찐팬구역' 측은 "스포츠에 의한, 팬을 위한 예능을 표방한 '찐팬구역'의 첫번째 시즌은 성적에 상관없이 늘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의리의 아이콘 '한화이글스 팬'들이 주인공이다"라고 밝혀 모든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주목시켰다.
이들은 '한화이글스'가 18연패를 기록하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최고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 선수가 복귀한 올해엔 '한화이글스'가 팬들과 함께 어떤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대표 한화 팬인 차태현이 고정멤버로 출연하며 중립지역 MC에는 조세호가 자리를 지킨다.
차태현은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한화이글스 구단을 사달라고 부탁했을 만큼 빙그레 이글스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한화골수팬이다. 차태현의 솔직한 입담과 한화를 향한 직진 애정이 어떤 돌직구 토크로 이어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제작진은 "올해도 예측할 수 없는 스펙타클한 야구 경기가 시작됐다"며 "경기 결과는 알 수 없어도 '찐팬구역'의 웃음은 100% 확신해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찐팬구역'은 오는 4월 ENA와 채널십오야에서 공개된다.
'찐팬구역'은 팬이 주인공인 최초의 스포츠 예능으로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를 담는다. 스튜디오 수파두파와 에그이즈커밍이 공동제작하고, ENA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선수가 아닌 팬을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인만큼 제작진의 면면도 기대를 높인다.
이들은 '한화이글스'가 18연패를 기록하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최고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 선수가 복귀한 올해엔 '한화이글스'가 팬들과 함께 어떤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대표 한화 팬인 차태현이 고정멤버로 출연하며 중립지역 MC에는 조세호가 자리를 지킨다.
차태현은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한화이글스 구단을 사달라고 부탁했을 만큼 빙그레 이글스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한화골수팬이다. 차태현의 솔직한 입담과 한화를 향한 직진 애정이 어떤 돌직구 토크로 이어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제작진은 "올해도 예측할 수 없는 스펙타클한 야구 경기가 시작됐다"며 "경기 결과는 알 수 없어도 '찐팬구역'의 웃음은 100% 확신해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6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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