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라디오 DJ계의 플렉스, DJ 은가은이 새로운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첫방송을 시작했다.
25일 은가은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기만해도 설레는 사진들이 여러장 게재됐다.
은가은, 러버들의 사랑 듬뿍받고 첫출근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게재 된 사진속에는 KBS2 라디오 해피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진행을 맡게된 은가은을 응원하기 위해 팬클럽 '더러버(The Lover)'가 준비한 선물들이 한장 한장에 담겨있었고, 명품 DJ 은가은을 응원하기위해 '놀래쓰?'케익과 장미꽃 그리고 간식꾸러미 등을 공개하며 'KBS2라디오 해피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러버들의 사랑받고 출근 잘 했습니다! 우리 2시에 만나요!'라는 글을 전했다.
은가은, 러버들의 사랑 듬뿍받고 첫출근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이 피드를 본 더러버들은 "귀여워서 미치겠다! 오늘 첫방 화이팅~", "사진만봐도 신나고 설레는구만요~", "첫방송을 축하합니다!", "보람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공주님!", "자랑스럽다! 빛디 빛디! 앙디 간디 응디!!!!", "넘 자랑스럽습니다~ 첫방송을 너무 축하해요!", "오늘 첫방 재미나게 흥나게 청취했습니다! 쭈욱 영원히 했음 좋겠네요~ 잘 들을께요!", "응디~ 응디~ 입에 착 붙는 애칭! 오래오래 해주세요~ 첫방송이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최고!", "너무 완벽한 2시간!! 은빛트 대박입니다"라며 은가은의 첫 방송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The Lover들의 응원의 댓글이 가득했다.
한편, 늘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더러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은가은이 진행하는 KBS2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매일 황금시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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