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강 매력의 스토리텔러` 이찬원, `한끗차이` 정규 편성되나?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강 매력을 가진 스토리텔러 이찬원의 `한끗차이`가 정규 편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캐스트 E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인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는 우리 사회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생생한 리얼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첫 방송된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끗차이'는 매회 하나의 심리 키워드를 중심으로, 성공한 케이스와 실패한 케이스의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극과 극' 이야기를 생생한 리얼 스토리로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같은 본성을 가지고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 '인간 본성'의 한 끗 차이는 무엇인지 짚어보는 `한끗차이`는 지난주까지 관종, 정신 승리, 질투, 군중심리가 심리 키워드 주제로 다뤄진 가운데, 이번 주에는 다섯 번째 심리 키워드 주제 '통제광'이 예고됐다.

이렇듯 '한끗차이'는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자 고민거리인 키워드에 대해 속시원히 파헤쳐 보며, 이를 통해 내 안팎의 빌런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몰입감을 상승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3회 방송까지 누적된 '한끗차이'의 동영상 총 재생수는 1,050만 회를 돌파했다. 25일 `한끗차이`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끗차이` 누적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는 기사가 담긴 사진과 "찬원이 덕분에 `한끗차이`가 정규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네요. 형이 업혀가서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너무 고마워♡. 파일럿 남은 회차도 목표 시청률이 달성되기를"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강 매력의 스토리텔러` 이찬원은 낭낭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분명한 목소리, 보이스의 강약과 악센트 조절에 따른 맛깔난 억양, 재치와 센스가 넘치는 입담, 생동감이 살아있는 표정 연기로 실감 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텔러와 리스너를 넘나드는 '멀티 이야기꾼'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이야기에 한껏 도취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스토리텔링계의 新다크호스` 이찬원을 비롯해 호화 MC 군단 박지선×홍진경×장성규가 함께하는 인간 본성 탐구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김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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