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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300평 평택집, 美팜하우스처럼 만들 것"[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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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5일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은 브라이언과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튜브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을 통해 인기를 얻은 브라이언은 "바쁘긴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얻으려고 한다. 피곤하고 힘들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니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소광 브라이언의 요즘 또 다른 관심사는 인테리어. 그는 "청소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인테리어를 좋아해서이기도 하다. 가끔 친구들이 인테리어에 대해 물어보면 조언을 전한다"고 했다. 최근 공개한 300평 규모의 평택 집 도면과 인테리어 콘셉트에 대해 "미국에 있는 팜하우스처럼 코지하게 만들려 한다. 오랫동안 한국에 있을 거니 집 만이라도 고향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아이돌 출신이니 신비주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사는 게 더 편하다"며 "새로운 게 좋을 때도 있지만 아는 동네, 아는 식당, 아는 친구들이 제일 편안하다"고 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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