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유튜버 띠예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띠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랑 명동 데이트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내는 중3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띠예는 병원에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학교 축제 나간다고 혼자 신나서 노래 많이 부르다가 성대결절이 와버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축제 당일 목이 많이 좋아졌다며,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훌륭하게 무대를 끝마쳤다.
이후 띠예는 방학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외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화장을 마친 후 명동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며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개학을 맞이해 새 친구들을 위해 직접 쿠키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띠예가 직접 만든 쿠키를 시식한 아버지는 "맛있다"라며 두 엄지를 치켜 세웠다.
개학을 한 후, 띠예는 단정히 교복을 차려입고 어머니가 싸준 과일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를 마치고 난 후, 띠예는 마라탕을 먹고 숙제를 하며 알찬 일상을 보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구독자들은 "띠예가 벌써 중3이라니", "친척 동생 크는 거 보는 기분", "여전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9년생인 띠예는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으며, 키즈 ASMR 유튜버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일 띠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랑 명동 데이트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내는 중3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띠예는 병원에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학교 축제 나간다고 혼자 신나서 노래 많이 부르다가 성대결절이 와버렸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띠예는 방학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외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화장을 마친 후 명동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며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개학을 맞이해 새 친구들을 위해 직접 쿠키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띠예가 직접 만든 쿠키를 시식한 아버지는 "맛있다"라며 두 엄지를 치켜 세웠다.
개학을 한 후, 띠예는 단정히 교복을 차려입고 어머니가 싸준 과일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를 마치고 난 후, 띠예는 마라탕을 먹고 숙제를 하며 알찬 일상을 보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구독자들은 "띠예가 벌써 중3이라니", "친척 동생 크는 거 보는 기분", "여전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9년생인 띠예는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으며, 키즈 ASMR 유튜버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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