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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김수현과 얼굴 맞대고 찰칵…한밤중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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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김새론(23)과 김수현(3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새론은 24일 오전 1시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몇 분 만에 삭제됐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뉴시스 제공
김새론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한솥밥을 먹었으나, 2022년 음주운전 사고 후 계약이 만료됐다. 이날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이아이브라더스 '비터 스위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최근 연기자 지망생과 신인 배우를 상대로 연기 레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로 분해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과 3년 차 부부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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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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