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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박혜원→김종국·전미도·김우민"…KBO리그 개막 D-1, 3월 시구 라인업 눈길 [TOP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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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단별 홈 개막 시구 라인업이 공개됐다.

'2024 KBO리그' 개막전은 23일(토) 오후 2시 각 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는 투어스가 시구, 시타와 댄스타임을 가진다. 

신유는 시구, 도훈은 시타를 맡았다. 투어스 멤버 전원(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경기 중 이닝간 진행되는 댄스타임 이벤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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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kt wiz,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
24일(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는 이날 은퇴식을 가지는 정주현이 시구를 맡고,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는 하이키 옐이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맡았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는 케플러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24일(일) 오후 2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에는 kt wiz 김상수의 친동생인 가수 우디가 시구와 특별공연을 펼친다. 28일(목) 오후 6시 30분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에는 가수 박혜원(HYNN)이 시구를 맡았다.

29일(금)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는 가수 김종국이 시구를 맡았다.

30일(토)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는 배우 전미도, 31일(일) 오후 2시 경기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도하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수영선수 김우민이 시구를 맡았다.

30일(토)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는 열혈팬 김준영(밀리좌)가 시구를, 소프라노 최정원이 애국가를 가창한다. 31일(일) 오후 2시 경기에는 가수 방예담이 시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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