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형과 형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2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의 은혜 갚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VCR은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을 맞은 장민호가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장에서 돌아오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형님과 형수님은 내가 무명일 때 굶어 죽을까 걱정 많이 하셨다. 지금은 바빠서 굶어 죽을까 걱정하신다"며 "남은 반찬통에 제 마음을 담아서 전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푹 빠져있다는 식재료인 차돌박이로 차돌탕수육과 마라차돌두루치기를 만들었다.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탕수육 소스와 마라콘치즈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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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1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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