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형님과 형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의 은혜 갚는 하루가 공개된다. 장민호는 무명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곁에서 신경 써 주시고 챙겨 주시는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여러 음식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형님과 형수님을 향한 장민호의 뭉클한 진심, 장민호 형수님의 남다른 손맛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바쁜 스케줄로 두 달 만에 쉬는 날을 맞이했다. 오랜만에 쉬는 날인만큼 장민호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장민호는 장을 본 식재료를 양손 가득 들고 돌아왔다.
이어 장민호는 “형님과 형수님은 맛있는 음식 했을 때 꼭 오셔서 냉장고에 넣어 주신다”라며 “형님과 형수님은 무명일 때 내가 굶어 죽을까 걱정 많이 하셨다. 지금은 바빠서 굶어 죽을까 걱정하신다. 남은 반찬통에 제 마음을 담아서 전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두 달 만에 쉬는 날, 장민호가 늘 감사한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정성 가득 요리를 만들기로 한 것.
이어 장민호는 최근 푹 빠진 식재료 ‘차돌박이’를 활용해 ‘차돌탕수육’과 ‘마라차돌두루치기’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장민호는 중독성 강한 마라콘치즈까지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장민호의 형제 관계는 2남 1녀 중 막내로 알려졌다.
장민호는 한 방송을 통해 “형이 무명일 때 월에 100만 원이 넘는 돈을 계속 입금해줬다. 누나는 내가 서울 간다고 하면 용돈 없을까봐 차비라도 줬다”며 가족을 향한 감사함을 표한 적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의 은혜 갚는 하루가 공개된다. 장민호는 무명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곁에서 신경 써 주시고 챙겨 주시는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여러 음식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형님과 형수님을 향한 장민호의 뭉클한 진심, 장민호 형수님의 남다른 손맛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어 장민호는 “형님과 형수님은 맛있는 음식 했을 때 꼭 오셔서 냉장고에 넣어 주신다”라며 “형님과 형수님은 무명일 때 내가 굶어 죽을까 걱정 많이 하셨다. 지금은 바빠서 굶어 죽을까 걱정하신다. 남은 반찬통에 제 마음을 담아서 전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두 달 만에 쉬는 날, 장민호가 늘 감사한 형님과 형수님을 위해 정성 가득 요리를 만들기로 한 것.
이어 장민호는 최근 푹 빠진 식재료 ‘차돌박이’를 활용해 ‘차돌탕수육’과 ‘마라차돌두루치기’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장민호는 중독성 강한 마라콘치즈까지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장민호의 형제 관계는 2남 1녀 중 막내로 알려졌다.
장민호는 한 방송을 통해 “형이 무명일 때 월에 100만 원이 넘는 돈을 계속 입금해줬다. 누나는 내가 서울 간다고 하면 용돈 없을까봐 차비라도 줬다”며 가족을 향한 감사함을 표한 적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1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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