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전역을 앞두고 군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강승윤은 위너 공식 위버스 채널을 통해 “열심히 군 생활 하다 보니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딱 지금까지 한만큼만 더하면 여러분에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라며 “요즘 좀 소식이 뜸했던 것 같아 미안합니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훈련이 많아서 그렇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받아주세요”라며 “아직 춥기도 하고 일교차도 심하니까 봄이라고 대충 입지말고 잘 챙겨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또 오겠어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쌓인 산을 배경으로 군복을 입은 채 양팔을 벌리고 있는 강승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승윤은 검은색 비니와 장갑을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강승윤은 위너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지난해 6월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제6보병사단에 복무 중이다.
입대 후 강승윤은 공식 위버스에 팬들을 위해 직접 근황을 전하고 있다.
강승윤은 육균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할 예정이다.
20일 강승윤은 위너 공식 위버스 채널을 통해 “열심히 군 생활 하다 보니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딱 지금까지 한만큼만 더하면 여러분에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라며 “요즘 좀 소식이 뜸했던 것 같아 미안합니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쌓인 산을 배경으로 군복을 입은 채 양팔을 벌리고 있는 강승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승윤은 검은색 비니와 장갑을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강승윤은 위너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지난해 6월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제6보병사단에 복무 중이다.
입대 후 강승윤은 공식 위버스에 팬들을 위해 직접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0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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