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군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20일 강승윤은 위너 공식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 저는 드디어 오늘로 전역까지 딱 365일 남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365’ 들어야겠다 오랜만에”라며 “1년은 또 금방 가겠지요. 그리고 저는 2개월 조기 진급해 다음 달에 상병이 되므로 새해부터는 강 상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사진은 봤던 거더라도 처음 보는 것처럼 봐주세요”라며 “나도 이제 뭘 올리고 안올렸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팬들을 위해 근황을 전하며 미공개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강승윤이 입대 전 남긴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강승윤은 위너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지난 7월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입대 후 강승윤은 공식 위버스에 팬들을 위해 직접 근황을 전하고 있다.
강승윤은 육균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2024년 제대할 예정이다.
20일 강승윤은 위너 공식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 저는 드디어 오늘로 전역까지 딱 365일 남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365’ 들어야겠다 오랜만에”라며 “1년은 또 금방 가겠지요. 그리고 저는 2개월 조기 진급해 다음 달에 상병이 되므로 새해부터는 강 상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강승윤이 입대 전 남긴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강승윤은 위너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지난 7월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입대 후 강승윤은 공식 위버스에 팬들을 위해 직접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0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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