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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기안84가 초심을 유지하는 특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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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나와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 얘기한다.

20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기묘한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기안84,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과거 MBC TV 예능물 '무한도전'(2005~2018)에 '재순이'로 등장했던 최윤아가 함께한다.
뉴시스 제공
기안84는 연예 대상 수상 후 달라진 일상과 고향에서의 반응, 초심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루틴을 공유했다. 웹툰 작가로 데뷔한 배경과 생활비를 위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화, 그리고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이사와 각별한 인연에 대해서도 말했다.

16세 때 '무한도전'에 MC 유재석의 닮은꼴로 모습을 드러냈던 최윤아와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현재 어엿한 사회인이 된 최윤아는 '재순이'로 살았던 학창시절부터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1년 차 직장생활까지 풀어냈다. 그는 유재석의 명언을 빼곡히 적은 수첩을 공개하고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추억의 댄스를 소화하는가 하면,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꿀팁도 전수했다.

이어 장재현 감독과의 대화도 소개됐다. 장 감독은 '파묘' 시나리오 구상 계기와 디렉팅을 위해 무속인·풍수지리사 등과 2년 가까이 함께 한 사연, '파묘' 속 명장면과 숨은 의도들에 대해 밝혔다. 또한 그는 배우 최민식을 데뷔 첫 오컬트 영화에 도전하게 만든 캐스팅 비화부터 극중 캐릭터 관련 에피소드를 설명한 데 이어 최민식과 깜짝 전화 통화까지 나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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