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밴드 QWER가 4월 1일 컴백한다.
18일 QWER은 공식 SNS에 미니 1집 '마니또(MANITO)'의 컴백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창 시절 마니또를 선택하는 수단인 쪽지와 열쇠 구멍이 담겨 그 의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핑크색 쪽지가 어우러져 QWER의 만의 경쾌하고 발랄한 에너지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마니또'를 통해 네 멤버는 마니또라는 이름 아래, QWER로서 하나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선사한다. 데뷔 앨범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로 그룹의 결성 과정을 보여줬다면, '마니또'에는 우연처럼 만난 멤버들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담긴다.
QWER은 신보를 통해 정주행 신화를 이어간다. 이들의 데뷔곡 '디스코드'는 발매 직후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TOP100에서 22주간 차트인한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에서도 롱런 인기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바이럴 50' 일본 5위를 차지하며 QWER의 글로벌 인기를 인증했다.
QWER은 유튜버 김계란이 아이돌 제작자로 나서 탄생시킨 걸밴드이다. 멤버 네 명 중 세 명이 데뷔 전부터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터넷 방송인들로, 크리에이터 쵸단과 마젠타, 410만 틱톡커 히나로 구성됐다. 여기에 일본 아이돌 NMB48 출신 시연이 합류했다.
QWER은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마니또'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18일 QWER은 공식 SNS에 미니 1집 '마니또(MANITO)'의 컴백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창 시절 마니또를 선택하는 수단인 쪽지와 열쇠 구멍이 담겨 그 의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니또'를 통해 네 멤버는 마니또라는 이름 아래, QWER로서 하나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선사한다. 데뷔 앨범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로 그룹의 결성 과정을 보여줬다면, '마니또'에는 우연처럼 만난 멤버들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담긴다.
QWER은 신보를 통해 정주행 신화를 이어간다. 이들의 데뷔곡 '디스코드'는 발매 직후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TOP100에서 22주간 차트인한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에서도 롱런 인기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바이럴 50' 일본 5위를 차지하며 QWER의 글로벌 인기를 인증했다.
QWER은 유튜버 김계란이 아이돌 제작자로 나서 탄생시킨 걸밴드이다. 멤버 네 명 중 세 명이 데뷔 전부터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터넷 방송인들로, 크리에이터 쵸단과 마젠타, 410만 틱톡커 히나로 구성됐다. 여기에 일본 아이돌 NMB48 출신 시연이 합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9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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