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밴드 QWER가 4월 컴백을 확정했다.
12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QWER이 다음 달 초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라며 "첫 싱글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Harmony from Discord)'를 향한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들의 데뷔곡 '디스코드(Discord)'는 발매 직후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TOP100에 88위로 첫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가 상승해 21주간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등에서도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바이럴 50' 일본 5위를 차지하며 QWER의 글로벌 인기를 인증했다.
QWER는 국내외 페스티벌에도 잇달아 출연했고, 게임 및 패션 분야와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QWER의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1억 1천만 뷰를 돌파, 뛰어난 음악성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정주행 신화를 일으킬 QWER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된다.
QWER은 유튜버 김계란이 아이돌 제작자로 나서 탄생시킨 걸밴드이다. 멤버 네 명 중 세 명이 데뷔 전부터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터넷 방송인들로, 크리에이터 쵸단과 마젠타, 410만 틱톡커 히나로 구성됐다. 여기에 일본 아이돌 NMB48 출신 시연이 합류했다.
12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QWER이 다음 달 초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라며 "첫 싱글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Harmony from Discord)'를 향한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등에서도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바이럴 50' 일본 5위를 차지하며 QWER의 글로벌 인기를 인증했다.
QWER는 국내외 페스티벌에도 잇달아 출연했고, 게임 및 패션 분야와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QWER의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1억 1천만 뷰를 돌파, 뛰어난 음악성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정주행 신화를 일으킬 QWER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2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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