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배우 이재욱이 자신의 애장품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유튜브 'W KOREA' 채널에는 이재욱이 등장해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이재욱이 가장 먼저 꺼낸 아이템은 바로 캡 모자였다.
그는 "저는 모자를 굉장히 좋아한다. 지금 사극을 찍고 있는데 상투를 틀면 당황스러울 때가 많아서 퇴근길에 모자를 쓰고 퇴근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재욱은 평소 사복 스타일에 대해 "트레이닝복 보통 많이 입고 현장 갈 때도 편한 옷을 입는다"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톤을 많이 본다. 날씨에 따라 어떤 옷을 입을지 정하는 편이고, 색깔을 조합해서 많이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재욱은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에 대해서는 "목걸이를 많이 하는데 현장 다니다 보면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어서 요즘엔 액세서리를 많이 하진 않는다. 모자와 안경 정도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거 없으면 현장에 못 다닌다"라며 아이패드를 꺼내 보이기도 했다. 그는 아이패드에 대본과 스케줄표가 들어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재욱은 "모든 OTT를 다 구독해서 그때그때 재밌다고 하는 드라마들을 찾아보는 편이다"라며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손이 빨개질 때가 많다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핸드크림을 꼭 챙겨 바른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이재욱은 지난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와 공개 열애 중이다.
18일 유튜브 'W KOREA' 채널에는 이재욱이 등장해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이재욱이 가장 먼저 꺼낸 아이템은 바로 캡 모자였다.
이재욱은 평소 사복 스타일에 대해 "트레이닝복 보통 많이 입고 현장 갈 때도 편한 옷을 입는다"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톤을 많이 본다. 날씨에 따라 어떤 옷을 입을지 정하는 편이고, 색깔을 조합해서 많이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재욱은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에 대해서는 "목걸이를 많이 하는데 현장 다니다 보면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어서 요즘엔 액세서리를 많이 하진 않는다. 모자와 안경 정도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거 없으면 현장에 못 다닌다"라며 아이패드를 꺼내 보이기도 했다. 그는 아이패드에 대본과 스케줄표가 들어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재욱은 "모든 OTT를 다 구독해서 그때그때 재밌다고 하는 드라마들을 찾아보는 편이다"라며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손이 빨개질 때가 많다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핸드크림을 꼭 챙겨 바른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이재욱은 지난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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