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역 소재 가성비 짜장면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1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노포의 손맛’ 코너에서는 “70대 노부부가 선물하는 5천 원의 행복”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이날 ‘생방송오늘저녁’은 ‘신박한 네 바퀴 여행’ 코너를 통해 “차박 캠핑은 질색? 부부의 동상이몽”이라는 주제를, ‘우리동네 간식장인’ 코너를 통해 “줄을 서시오! 무안 오일장의 명물은?”이라는 주제를, ‘대한민국 보물정원’ 코너를 통해 “은퇴까지 미룬 못 말리는 식물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 중에서도 ‘노포의 손맛’ 코너를 통해 찾은 서울 성수동 가성비 짜장면 맛집이 하아라이트를 장식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성수역 인근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가성비 짜장면 맛집은 인기 한식당 겸 중식당이다.
강희도(77)·백춘엽(76) 부부가 운영하는 유명한 노포로, 순댓국이 대표 메뉴임에도 가장 인기 있는 건 짜장면이라고 한다.
50년 중식 경력으로 만드는 가성비 짜장면을 비롯해 추어탕, 갈비탕, 김치찌개, 수육전골, 탕수육, 양장피, 깐풍기, 깐쇼새우, 볶음밥, 짬뽕 등을 판매한다. 단골의 주문이라면 잡채밥 등 메뉴에 없는 음식이 나오기도 한다고.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1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노포의 손맛’ 코너에서는 “70대 노부부가 선물하는 5천 원의 행복”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성수역 인근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가성비 짜장면 맛집은 인기 한식당 겸 중식당이다.
강희도(77)·백춘엽(76) 부부가 운영하는 유명한 노포로, 순댓국이 대표 메뉴임에도 가장 인기 있는 건 짜장면이라고 한다.
50년 중식 경력으로 만드는 가성비 짜장면을 비롯해 추어탕, 갈비탕, 김치찌개, 수육전골, 탕수육, 양장피, 깐풍기, 깐쇼새우, 볶음밥, 짬뽕 등을 판매한다. 단골의 주문이라면 잡채밥 등 메뉴에 없는 음식이 나오기도 한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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