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파묘'가 천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박스오피스 1위는 '파묘'가 유지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개봉 후 25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수 9,298,457명을 모았다.
천만 돌파까지 남은 관객수는 약 70만 명이다.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면 2월에 개봉해 천만 돌파에 성공한 두 번째 작품으로 기록된다.
2월에 개봉해 천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현재까지 '태극기 휘날리며' 한 편뿐이다.
'파묘'는 현재 2024년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천만 돌파에 성공한다며 올해 첫 천만 영화 타이틀도 얻게 된다.
18일 오전 3시 기준 예매율 1위는 '파묘'이며 약 4만 2천명이 예매한 상황이다.
현재 '파묘'의 천만 돌파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이번 주 내로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오컬트 장르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지난 2월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선공개된 바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박스오피스 1위는 '파묘'가 유지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개봉 후 25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수 9,298,457명을 모았다.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면 2월에 개봉해 천만 돌파에 성공한 두 번째 작품으로 기록된다.
2월에 개봉해 천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현재까지 '태극기 휘날리며' 한 편뿐이다.
'파묘'는 현재 2024년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천만 돌파에 성공한다며 올해 첫 천만 영화 타이틀도 얻게 된다.
18일 오전 3시 기준 예매율 1위는 '파묘'이며 약 4만 2천명이 예매한 상황이다.
현재 '파묘'의 천만 돌파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이번 주 내로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오컬트 장르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지난 2월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선공개된 바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0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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