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투어스, SSG 개막전 뜬다…신유 시구·도훈 시타→댄스타임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투어스(TWS)가 데뷔 첫 시구, 시타에 나선다.

SSG 랜더스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는 23일(토)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4 KBO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구, 시타와 댄스타임을 가진다.
SSG 랜더스
SSG 랜더스
신유는 시구, 도훈은 시타를 맡았다. 투어스 멤버 전원(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경기 중 이닝간 진행되는 댄스타임 이벤트에 참가한다.

지난 1월 데뷔한 투어스는 이번 경기를 통해 데뷔 첫 시구, 시타를 하게 됐다. 특히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인 개막전이라 더욱 뜻깊다.

투어스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또한 투어스는 방송 출연 없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기록했다.

투어스는 6월 15일, 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23일(토)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4 KBO 프로야구 개막전 티켓은 오는 18일(월) 오전 11시 SSG 랜더스 앱, 19일(화) 오전 11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