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2024년 10주차 써클차트 11개 부문 데이터를 차트별 순위에 가중치를 부여해 종합 스코어를 분석한 결과, 스코업 종합차트 100위 이내에 4위 김희재, 41위 싸이커스, 53위 누뉴&폴킴, 79위 대성 등이 신규진입했다.
그리고 106위 강형호, 115위 길구봉구, 139위 송윤형, 143위 허공, 154위 박제업&김도희, 163위 포르테나, 167위 임지수, 171위 박학기, 176위 나예원, 177위 리, 182위 윤도, 189위 라스, 190위 박광선, 192위 SG 워너비 등은 TOP 200에 신규 진입했다.
또한 순위가 상승한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14위 케이시(360계단 상승), 110위 김다현(256계단 상승), 142위 B1A4 산들(240계단 상승), 187위 리진(228계단 상승) 등은 200계단 이상 상승했다.
이어 170위 이승철(180계단 상승), 81위 NCT WISH(172계단 상승), 139위 올아워즈(171계단 상승), 173위 알리(169계단 상승), 203위 이선희(162계단 상승), 48위 이승기(131계단 상승), 39위 김호중(130계단 상승), 179위 임현식(126계단 상승), 56위 최수호(116계단 상승), 264위 손경민(114계단 상승), 71위 맨스티어(113계단 상승), 261위 배너(113계단 상승), 312위 규빈(113계단 상승), 206위 태버(109계단 상승), 203위 가호(107계단 상승), 209위 소리새(101계단 상승) 등은 100계단 이상 상승했다.
계속해서 314위 강산에(96계단 상승), 227위 방탄소년단 슈가(95계단 상승), 84위 진해성(92계단 상승), 168위 우주소녀 다영 & 이든(92계단 상승), 331위 전미도(92계단 상승), 121위 이이경(90계단 상승), 197위 이하이(82계단 상승), 304위 노을 전우성(78계단 상승), 254위 먼데이키즈(74계단 상승), 259위 티키틱(69계단 상승), 127위 버스커 버스커(61계단 상승), 308위 헤이즈(61계단 상승), 47위 오유진(56계단 상승), 288위 김학래(56계단 상승), 288위 하동균(51계단 상승) 등은 50계단 이상 상승했다.
◆ 부문별 1위
비비는 디지털·스트리밍·다운로드·V컬러링·노래방·벨소리·통화연결음 등 7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감성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비비에 이어 르세라핌은 글로벌케이팝 1위, 정서주는 BGM 1위, NCT WISH은 앨범 1위, 김희재는 리테일앨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서주는 BGM 1위를 차지했다.
10주차 써클차트의 각 차트별 1위곡을 살펴보면, 글로벌케이팝 1위 곡은 르세라핌의 'EASY', 디지털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스트리밍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다운로드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BGM 1위 곡은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 V컬러링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노래방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벨소리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통화연결음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앨범 1위는 NCT WISH의 'WISH', 리테일앨범 1위는 김희재의 '희로애락 (喜怒哀樂)' 등과 같다.
◆ 차트종합 스코어 순위
지난 주 써클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 421명(팀) 중에서 10회 이상 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는 총 36명(팀)이다.
1위 르세라핌(61,970점, 3.7%), 2위 아이유(60,460점, 3.6%), 3위 (여자)아이들(46,670점, 2.8%), 4위 김희재(45,320점, 2.7%), 5위 임영웅(45,160점, 2.7%), 6위 뉴진스(42,890점, 2.6%), 7위 아이브(41,920점, 2.5%), 8위 플레이브(32,930점, 2.0%), 9위 로이킴(32,070점, 1.9%), 10위 트와이스(30,280점, 1.8%)
11위 태연(26,570점, 1.6%), 12위 방탄소년단 정국(25,720점, 1.5%), 13위 세븐틴(23,190점, 1.4%), 14위 케이시(22,880점, 1.4%), 15위 라이즈(20,020점, 1.2%), 16위 투어스(19,660점, 1.2%), 17위 정서주(19,010점, 1.1%), 18위 비비(19,000점, 1.1%), 19위 너드커넥션(18,250점, 1.1%), 20위 에스파(17,650점, 1.1%)
21위 방탄소년단(17,230점, 1.0%), 22위 전유진(16,980점, 1.0%), 23위 데이식스(16,900점, 1.0%), 24위 악뮤(16,860점, 1.0%), 25위 범진(15,170점, 0.9%), 26위 마이진(14,850점, 0.9%), 27위 임재현(14,340점, 0.9%), 28위 이창섭(13,720점, 0.8%), 29위 이무진(12,870점, 0.8%), 30위 스트레이 키즈(12,740점, 0.8%)
31위 블랙핑크(12,520점, 0.8%), 32위 성시경(12,490점, 0.8%), 33위 엔하이픈(12,180점, 0.7%), 34위 나영(10,210점, 0.6%), 35위 지아(10,090점, 0.6%), 36위 박재정(9,780점, 0.6%), 37위 윤하(9,050점, 0.5%), 38위 순순희(8,760점, 0.5%), 39위 김호중(8,630점, 0.5%), 40위 #안녕(8,510점, 0.5%)
41위 싸이커스(8,420점, 0.5%), 42위 배아현(7,890점, 0.5%), 43위 NCT 태용(7,830점, 0.5%), 44위 마일리 사이러스(7,820점, 0.5%), 45위 블랙핑크 제니(7,620점, 0.5%), 46위 홍이삭(7,540점, 0.5%), 47위 오유진(7,490점, 0.5%), 48위 이승기(7,430점, 0.4%), 49위 크리스토퍼 & 청하(7,370점, 0.4%), 50위 그루비룸(7,260점, 0.4%)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67698
이 기사는 써클차트의 11개 분야 전체 기록을 집계 분석 및 종합한 단독 보도다. 단순히 분야별 1위를 집계한 것을 넘어 각 차트별로 순위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해 써클차트 전반에 걸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아티스트가 누구인가를 분석했다.
대중음악 가수는 약 16000여 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써클차트에 진입하는 가수는 400여명(팀)에 불과하다. 써클차트에 단 1곡이라도 진입했다는 것은 16000여명 전체 가수로 보면 상위 3%에 진입한 셈이다.
그리고 106위 강형호, 115위 길구봉구, 139위 송윤형, 143위 허공, 154위 박제업&김도희, 163위 포르테나, 167위 임지수, 171위 박학기, 176위 나예원, 177위 리, 182위 윤도, 189위 라스, 190위 박광선, 192위 SG 워너비 등은 TOP 200에 신규 진입했다.
14위 케이시(360계단 상승), 110위 김다현(256계단 상승), 142위 B1A4 산들(240계단 상승), 187위 리진(228계단 상승) 등은 200계단 이상 상승했다.
이어 170위 이승철(180계단 상승), 81위 NCT WISH(172계단 상승), 139위 올아워즈(171계단 상승), 173위 알리(169계단 상승), 203위 이선희(162계단 상승), 48위 이승기(131계단 상승), 39위 김호중(130계단 상승), 179위 임현식(126계단 상승), 56위 최수호(116계단 상승), 264위 손경민(114계단 상승), 71위 맨스티어(113계단 상승), 261위 배너(113계단 상승), 312위 규빈(113계단 상승), 206위 태버(109계단 상승), 203위 가호(107계단 상승), 209위 소리새(101계단 상승) 등은 100계단 이상 상승했다.
계속해서 314위 강산에(96계단 상승), 227위 방탄소년단 슈가(95계단 상승), 84위 진해성(92계단 상승), 168위 우주소녀 다영 & 이든(92계단 상승), 331위 전미도(92계단 상승), 121위 이이경(90계단 상승), 197위 이하이(82계단 상승), 304위 노을 전우성(78계단 상승), 254위 먼데이키즈(74계단 상승), 259위 티키틱(69계단 상승), 127위 버스커 버스커(61계단 상승), 308위 헤이즈(61계단 상승), 47위 오유진(56계단 상승), 288위 김학래(56계단 상승), 288위 하동균(51계단 상승) 등은 50계단 이상 상승했다.
◆ 부문별 1위
비비는 디지털·스트리밍·다운로드·V컬러링·노래방·벨소리·통화연결음 등 7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감성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비비에 이어 르세라핌은 글로벌케이팝 1위, 정서주는 BGM 1위, NCT WISH은 앨범 1위, 김희재는 리테일앨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서주는 BGM 1위를 차지했다.
10주차 써클차트의 각 차트별 1위곡을 살펴보면, 글로벌케이팝 1위 곡은 르세라핌의 'EASY', 디지털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스트리밍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다운로드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BGM 1위 곡은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 V컬러링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노래방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벨소리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통화연결음 1위 곡은 비비의 '밤양갱', 앨범 1위는 NCT WISH의 'WISH', 리테일앨범 1위는 김희재의 '희로애락 (喜怒哀樂)' 등과 같다.
지난 주 써클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 421명(팀) 중에서 10회 이상 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는 총 36명(팀)이다.
1위 르세라핌(61,970점, 3.7%), 2위 아이유(60,460점, 3.6%), 3위 (여자)아이들(46,670점, 2.8%), 4위 김희재(45,320점, 2.7%), 5위 임영웅(45,160점, 2.7%), 6위 뉴진스(42,890점, 2.6%), 7위 아이브(41,920점, 2.5%), 8위 플레이브(32,930점, 2.0%), 9위 로이킴(32,070점, 1.9%), 10위 트와이스(30,280점, 1.8%)
11위 태연(26,570점, 1.6%), 12위 방탄소년단 정국(25,720점, 1.5%), 13위 세븐틴(23,190점, 1.4%), 14위 케이시(22,880점, 1.4%), 15위 라이즈(20,020점, 1.2%), 16위 투어스(19,660점, 1.2%), 17위 정서주(19,010점, 1.1%), 18위 비비(19,000점, 1.1%), 19위 너드커넥션(18,250점, 1.1%), 20위 에스파(17,650점, 1.1%)
21위 방탄소년단(17,230점, 1.0%), 22위 전유진(16,980점, 1.0%), 23위 데이식스(16,900점, 1.0%), 24위 악뮤(16,860점, 1.0%), 25위 범진(15,170점, 0.9%), 26위 마이진(14,850점, 0.9%), 27위 임재현(14,340점, 0.9%), 28위 이창섭(13,720점, 0.8%), 29위 이무진(12,870점, 0.8%), 30위 스트레이 키즈(12,740점, 0.8%)
31위 블랙핑크(12,520점, 0.8%), 32위 성시경(12,490점, 0.8%), 33위 엔하이픈(12,180점, 0.7%), 34위 나영(10,210점, 0.6%), 35위 지아(10,090점, 0.6%), 36위 박재정(9,780점, 0.6%), 37위 윤하(9,050점, 0.5%), 38위 순순희(8,760점, 0.5%), 39위 김호중(8,630점, 0.5%), 40위 #안녕(8,510점, 0.5%)
41위 싸이커스(8,420점, 0.5%), 42위 배아현(7,890점, 0.5%), 43위 NCT 태용(7,830점, 0.5%), 44위 마일리 사이러스(7,820점, 0.5%), 45위 블랙핑크 제니(7,620점, 0.5%), 46위 홍이삭(7,540점, 0.5%), 47위 오유진(7,490점, 0.5%), 48위 이승기(7,430점, 0.4%), 49위 크리스토퍼 & 청하(7,370점, 0.4%), 50위 그루비룸(7,260점, 0.4%)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67698
이 기사는 써클차트의 11개 분야 전체 기록을 집계 분석 및 종합한 단독 보도다. 단순히 분야별 1위를 집계한 것을 넘어 각 차트별로 순위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해 써클차트 전반에 걸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아티스트가 누구인가를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4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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