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MSN 좋아요 2,360개로 12회째 1위…이찬원·방탄소년단 정국·방탄소년단 지민·방탄소년단 진 TOP5[MSN 좋아요 순위]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3월 7일부터 3월 13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MSN에 송고한 뉴스 중 1개 이상 좋아요를 받은 433건의 뉴스들의 스타별 좋아요를 집계한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37건의 뉴스에서 2,36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총 좋아요 수의 42.8%를 차지했다. 기사당 평균 좋아요 수는 64개다.

임영웅 관련 뉴스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뉴스는 [임영웅 시리즈, '그 노래를 다시 한번 불러주오'…누구도 원치 않는 이별 '배신자']였다. MSN 독자들은 이 뉴스에 132개의 좋아요를 표했고, 583회 열독했다.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이 이후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종합 2위 이찬원은 45건의 뉴스에서 1,458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전체 좋아요의 26.5%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좋아요 수는 32개다.

종합 3위는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13건의 뉴스에서 422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전체 좋아요 수의 7.7%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좋아요는 32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방탄소년단 지민(376개, 6.8%), 5위 방탄소년단 진(357개, 6.5%), 6위 아이유(302개, 5.5%), 7위 영탁(231개, 4.2%), 8위 박서진(178개, 3.2%), 9위 방탄소년단 슈가(114개, 2.1%), 10위 정동원(93개, 1.7%)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장민호(72개, 1.3%), 12위 박군(69개, 1.3%), 13위 기안84(52개, 0.9%), 14위 박지현(50개, 0.9%), 15위 황영웅(35개, 0.6%), 15위 전유진(35개, 0.6%), 17위 방탄소년단 뷔(31개, 0.6%), 18위 손태진(29개, 0.5%), 18위 권은비(29개, 0.5%), 20위 이재욱(22개, 0.4%) 등과 같다.

트로트 분야 TOP10은 임영웅 1위(2,360개), 이찬원 2위(1,458개), 영탁 7위(231개), 박서진 8위(178개), 정동원 10위(93개), 장민호 11위(72개), 박군 12위(69개), 박지현 14위(50개), 황영웅 15위(35개), 전유진 15위(35개) 등이다.

이어, 트로트를 제외한 가수 분야 TOP10은 방탄소년단 정국 3위(422개), 방탄소년단 지민 4위(376개), 방탄소년단 진 5위(357개), 아이유 6위(302개), 방탄소년단 슈가 9위(114개), 방탄소년단 뷔 17위(31개), 권은비 18위(29개), 방탄소년단 제이홉 23위(21개), 박창근 25위(20개), 강지영 25위(20개) 등과 같다. 계속해서, 배우 분야 TOP10은 이재욱 20위(22개), 류승룡 20위(22개), 김혜수 23위(21개), 박지연 29위(18개), 이준기 35위(15개), 황정음 41위(12개), 이병헌 48위(7개), 이민정 48위(7개), 고윤정 48위(7개), 서윤아 60위(5개) 등이다.

마지막으로 기타 셀럽 분야 TOP10은 기안84 13위(52개), 이수근 29위(18개), 신동엽 45위(9개), 이강인 54위(6개), 손흥민 60위(5개), 전현무 67위(4개), 서장훈 88위(2개), 박나래 88위(2개), 조세호 88위(2개), 덱스 108위(1개) 등이다.

MSN 좋아요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67664

또한 톱스타뉴스의 msn 뉴스는 아래 페이지에서 모두 볼 수 있으며, 구독도 가능하다.

https://www.msn.com/ko-kr/community/channel/vid-j6d7ukiabd0wsrh6vh69bny0gw4aubkfw9v6v4cnspesu8rxm4pa

msn 좋아요 순위는 어느 스타가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광고 모델 선정시에 참고할 유의미한 데이터다. 또한 이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 기사에도 반영된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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