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뷰티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이영애가 밀란 여행 브이로그를 찍었다고?! (언니 예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평소 아침 식사로 "따뜻한 물을 마신다. 뜨끈하게 혈액순환을 시키고 나서 토마토,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를 찐다. 위에 올리브 오일, 발사믹 소스 해가지고 간단하게 먹는다. 건강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식사를 먹게 된다면"이란 질문에 "짜파게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애는 홀로 밀란을 여행하는 기분에 대해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너스레를 떨고 "나중에 물론 가족들하고 오는 게 제일 큰 소망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밀란을 구경하던 이영애는 "내가 문호리 살았을 때는 문호리에도 장이 있었다. 그래서 거기서도 많이 장을 봤다"라는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영애는 비행기 안에서의 뷰티 루틴에 대해 "일단 세수를 깨끗하게 먼저 한다. 그리고 마스크 팩, 필수 아이템. 마스크 팩하고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주고 듬뿍 바르고 장시간에는 그게 좋다"고 했다.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이영애가 밀란 여행 브이로그를 찍었다고?! (언니 예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평소 아침 식사로 "따뜻한 물을 마신다. 뜨끈하게 혈액순환을 시키고 나서 토마토,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를 찐다. 위에 올리브 오일, 발사믹 소스 해가지고 간단하게 먹는다. 건강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홀로 밀란을 여행하는 기분에 대해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너스레를 떨고 "나중에 물론 가족들하고 오는 게 제일 큰 소망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밀란을 구경하던 이영애는 "내가 문호리 살았을 때는 문호리에도 장이 있었다. 그래서 거기서도 많이 장을 봤다"라는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영애는 비행기 안에서의 뷰티 루틴에 대해 "일단 세수를 깨끗하게 먼저 한다. 그리고 마스크 팩, 필수 아이템. 마스크 팩하고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주고 듬뿍 바르고 장시간에는 그게 좋다"고 했다.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4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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