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에스쿱스가 활동 복귀 후 근황을 알렸다.
12일 에스쿱스는 세븐틴 공식 위버스 채널을 통해 “보고싶네요 3월도 4월도 행복하게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으며, 세븐틴은 12인 체제로 지난해 10월 미니 11집 앨범 ‘SEVENTEENTH HEAVEN’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달 23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꾸준히 치료받고 충분히 휴식한 결과, 에스쿱스와 정한 모두 부상 부위가 다소 호전됐다”며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도 괜찮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에스쿱스의 활동 복귀를 알린 바 있다.
에스쿱스가 소속된 세븐틴은 지난해부터 월드 투어 ‘FOLLOW’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으며, 오는 3월 인천, 4월에는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인 ‘FOLLOW AGAIN’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무릎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으며, 소속사에 따르면 수술 이후 현재까지 오랜 기간 재활 치료를 받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에스쿱스는 현역 판정 기준으로 연내 입대해야 했으나,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상태다.
세븐틴은 지난달 종영한 tvN 예능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 출연했다.
12일 에스쿱스는 세븐틴 공식 위버스 채널을 통해 “보고싶네요 3월도 4월도 행복하게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으며, 세븐틴은 12인 체제로 지난해 10월 미니 11집 앨범 ‘SEVENTEENTH HEAVEN’ 활동을 펼쳤다.
에스쿱스가 소속된 세븐틴은 지난해부터 월드 투어 ‘FOLLOW’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으며, 오는 3월 인천, 4월에는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인 ‘FOLLOW AGAIN’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무릎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으며, 소속사에 따르면 수술 이후 현재까지 오랜 기간 재활 치료를 받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에스쿱스는 현역 판정 기준으로 연내 입대해야 했으나,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2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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