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가 황금 골반 라인을 뽐냈다.
10일 있지 공식 SNS 계정에는 “스마터 베이비(Smarter Baby)”라는 문구와 함께 유나의 댄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나가 그룹 르세라핌의 신곡 스마트(Smart)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나는 붉은색 머리로 염색한 긴 생머리에 흰색 크롭티를 입은 채 골반을 유연하게 움직이며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나는 크롭티를 입고 한줌 허리부터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을 드러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앞서 유나는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패드 의혹에 관해 해명했다.
이날 유나는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가 언급되자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셨다. 의상도 제가 직접 사이트를 뒤져서 의상 시안을 제안했다. Y2K 느낌을 확실하게 주고 싶었다”라며 말했다.
또한 유나는 “‘유고걸’ 무대 이후에 주변 반응도 달려졌다. 친구들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니까 데뷔 후에도 저를 대하는 게 똑같았다. 그런데 ‘유고걸’ 무대 후에는 ‘용 됐다’고 해주더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나는 “골반 패드를 사용했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더라. 뭐 넣었냐고. ‘유고걸’ 영상 한 번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강조했다.
11일 기준 2022 가요대축제에서 가수 겸 배우 이효리의 ‘유고걸’을 커버한 유나의 무대 영상은 조회 수 607만 회를 기록했다. 또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달 신곡 ‘라이크 매직(Like Magic)’을 발매했다.
10일 있지 공식 SNS 계정에는 “스마터 베이비(Smarter Baby)”라는 문구와 함께 유나의 댄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나가 그룹 르세라핌의 신곡 스마트(Smart)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나는 붉은색 머리로 염색한 긴 생머리에 흰색 크롭티를 입은 채 골반을 유연하게 움직이며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나는 크롭티를 입고 한줌 허리부터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을 드러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앞서 유나는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패드 의혹에 관해 해명했다.
이날 유나는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가 언급되자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셨다. 의상도 제가 직접 사이트를 뒤져서 의상 시안을 제안했다. Y2K 느낌을 확실하게 주고 싶었다”라며 말했다.
또한 유나는 “‘유고걸’ 무대 이후에 주변 반응도 달려졌다. 친구들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니까 데뷔 후에도 저를 대하는 게 똑같았다. 그런데 ‘유고걸’ 무대 후에는 ‘용 됐다’고 해주더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나는 “골반 패드를 사용했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더라. 뭐 넣었냐고. ‘유고걸’ 영상 한 번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1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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