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나날이 리즈 미모를 갱신하는 물오른 미모와 옴므파탈 깜찍 요염의 반전댄스로 팔색조의 매력을 자랑하는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써클차트 10주차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약 1년 9개월 만에 가요계로 화려한 컴백을 한 김희재의 이번 정규 2집 '희로애락 (喜怒哀樂)'이 1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117,603장의 소매점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희재/써클차트
물 만난 골반으로 퍼포먼스 춤에도 안정적인 노래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깊이 있는 음악을 선물해 주는 김희재가 선보인 '희로애락 (喜怒哀樂)은 '때로는 순백의 귀공자 포스를, 때로는 달콤한 로맨틱 가이, 때로는 절제 섹시를 품은 플러팅까지, '끼쟁이 왕자님'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희욘세'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장르로 매력 무지개를 터트렸다.
3월 4일 발매된 '희로애락 (喜怒哀樂)'은 10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3월 6일 수요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더블 타이틀곡 '꽃마리', '우야노'를 비롯해 '바랑',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담담하게', '떠나간다', '사랑아 제발', '남자답게',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등 총 14곡이 들어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 김희재는 폭넓은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앞으로도 힘차게 걸어갈 김희재의 모든 날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는 PLAVE 'ASTERUM : 134-1', 3위는 NCT WISH 'WISH'가 차지했다.
또한 김희재는 지난주 '더 트롯쇼'에서 컴백 무대를 통해 신곡 '우야노'를 최초 공개한 뒤 곧바로 1위 후보에 올라 저력을 입증하며 최고의 스타 면모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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