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갓벽한 청청 패션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로 안구 정화를 시켜주는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팬클럽 '희랑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김희재의 공식 인스타에는 '더쇼 컴백 무대에서도 희랑별 사랑 가득한 희재, 희랑별 핀을 꽂고 과연 무엇을 했을지 궁금하시다면 오후 6시 SBS M으로 찾아와 주세요'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청청패션으로 섬섬 옥수의 가늘고 흰 손가락으로 볼 하트를 해 보이며, 머리에는 '김희재', '희랑별' 이라고 장식된 핀으로 희랑둥이 임을 드러냈다.
유별난 팬 사랑으로 유명한 희랑별 대장 김희재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의 싱그러운 매력이 넘치는 얼굴로 환하게 빛나는 피부와 감출 수 없는 슈퍼스타의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심을 강타하는 아름다운 프린스 비주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김희재의 매력이 돋보이는 청청 패션으로 '패완얼'의 정석을 보여줬다.
정규 2집 '희로애락'을 준비하면서 살이 빠져 더 아이돌 미모로 변신한 김희재의 소년미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눈빛, 마네킹 몸매가 보는 이의 마음을 꿰뚫으며 설렘을 안긴다.
모델로서 센스가 엿보인 사진들을 본 팬들은 "김희재 하면 볼하트지", "희랑별 사랑 최고인 희재님 청청패션 너무 멋져요", "오늘 희재님 키는 삼매다에요",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아 트롯 아이돌 너무 멋지다", "청청 패션이 이리 잘 어울려서 우야노", "희로애락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너무 귀엽잖아", "댄디 섹시 보이 우리의 희타민 최정상을 향해 고고"등으로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또한 김희재는 약 1년 9개월 만에 정규 2집 앨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 감각적이고 색다른 모습의 매력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김희재의 공식 인스타에는 '더쇼 컴백 무대에서도 희랑별 사랑 가득한 희재, 희랑별 핀을 꽂고 과연 무엇을 했을지 궁금하시다면 오후 6시 SBS M으로 찾아와 주세요'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유별난 팬 사랑으로 유명한 희랑별 대장 김희재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의 싱그러운 매력이 넘치는 얼굴로 환하게 빛나는 피부와 감출 수 없는 슈퍼스타의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심을 강타하는 아름다운 프린스 비주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김희재의 매력이 돋보이는 청청 패션으로 '패완얼'의 정석을 보여줬다.
정규 2집 '희로애락'을 준비하면서 살이 빠져 더 아이돌 미모로 변신한 김희재의 소년미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눈빛, 마네킹 몸매가 보는 이의 마음을 꿰뚫으며 설렘을 안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6 18:19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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