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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오늘(4일) 정규 2집 '희로애락' 발매…스윗한 '옴므파탈 매력'으로 올봄 팬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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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곡에 따라 최적의 보이스로 기교보다는 멜로디의 흐름을 따르는 힘으로 감동을 자아내는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약 1년 9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4일(월요일) 오후 6시 김희재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하며, 트로트 기반의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라한 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아온다.
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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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필살기로 설렘 온도를 상승시킬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타이틀곡 '우야노'를 비롯해 '바랑',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담담하게', '떠나간다', '사랑아 제발', '남자답게',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등 총 14개의 트랙으로 어느 한 곳도,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곡들이 담겨있다.

트롯의 맛을 살린 수준급 밀당을 보여줄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트로트부터 레게 댄스, EDM(이디엠), 발라드, 라틴 팝 등 김희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들까지 수록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중 수록곡 '떠나간다'는 김희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와 품격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대가 함께하며 사랑받을 것 같은 전망이다.

특히 김희재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통해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각 곡에 담긴 서사와 이야기들, 여기에 자체발광 눈부신 섹시 열정의 콘셉트들은 '희욘세'라는 수식어를 증명해 내며 시각적 판타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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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쟁이 왕자님 김희재의 힘을 뺀 솜사탕 보이스와 환상 꺾기로 완벽하게 열창해, 이전에 보지 못한 매력을 발산할 '희로애락(喜怒哀樂)'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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